코로나 치료제, 대마(Hemp) 칸나비노이드 성분
홍콩 미디어 업체 데일리홍콩 뉴스 웹사이트에서 대마(Hemp) 추출물의 항혈전증 효능 확인으로 코로나19 부작용 치료제 가능성을 보도했다. (출처: 대마(Hemp) 추출물의 항혈전증 효능 확인으로 코로나19 부작용 치료제 가능성 열어 ) 안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 연구팀은 “대마 부위별 추출물의 항혈전 활성(Evaluation of Anti-thrombosis Activities of Different Parts of Cannabis sativa L.)” 실험을 통해 대마 추출물이 항혈전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. Kang, D.-G., Kim, Y.-M., & Sohn, H.-Y. (2021). Evaluation of Anti-thrombosis Activities of Different Parts of Cannabis sativa L. Journal of Life Science, 31(6), 581–586. https://doi.org/10.5352/JLS.2021.31.6.581 데일리홍콩 뉴스는 안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을 근거로 대마(Hemp) 성분이 코로나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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